경주시,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외 [경주소식]

경주시,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외 [경주소식]

기사승인 2026-01-06 11:07:26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홍보물.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하려면 IC형 장애인등록증을 먼저 발급받아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카드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비용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은 16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주낙영 시장이 헬기를 타고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 조사 ‘착수’

경주시가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시는 4월까지 304곳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이 맡았다.

시는 사면 안정성 검토, 토석류 시뮬레이션 분석, 평가표 작성을 통한 위험도 등급 구분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경주시가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경일대 등 5개 대학생 130명(남 65명·여 65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5일 기준 본인·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생활 정도(35점), 성적(25점), 거주 기간(20점), 지역 초중고 졸업 여부(15점), 기타 항목(5점)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원서 접수는 6~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1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