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구군에 따르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문해력 향상,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청소년 경제 교육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한자급수자격검정에 연 2회 응시하며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으며, 4급 1명, 준4급 1명, 5급 1명 등이 합격하는 등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ITQ 정보기술자격(파워포인트) 과정과 GTQ 그래픽기술자격(포토샵·일러스트) 과정에 응시한 7명 청소년이 모두 합격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에서 발표 자료 제작, 시각 자료 구성 등 실무형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