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은 지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2005년 개관한 속초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와 연령대별 문화예술 교육, 예술동아리 전시와 공연 등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5월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개관 이후 연간 최다 관람객인 14만6823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행사, 교육 프로그램에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의 본래 목적에 맞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