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을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우수 사례를 선정ㆍ시상하고 있다.
김성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을 보이는 전남의 초고령사회 현실을 반영해, 급증하는 노인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김 의원은 5분 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간병비 문제를 끊임없이 공론화해 왔으며, 정부 제도 개선에만 의존하던 전남도의 정책 기조를 변화시켜, 도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성일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당 조례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우수조례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조례의 정책적 완성도와 실효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 전남도의회 김미경, 김재철, 김정희, 박원종, 이규현, 주종섭, 진호건 의원이 최우수상을, 류기준, 서대현, 신승철, 이재태, 전경선, 전서현, 최선국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