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총 222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자금은 농협은행, 국민은행 등 13개 협력 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지원되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우대기업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약정 상환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사업장(사업자등록증명원의 소재지, 매출액)을 두고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을 포함한 11개 업종이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국 시장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