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협력·투자 논의

李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협력·투자 논의

창업생태계 협력·투자 확대 논의…양국 스타트업·VC 400명 참여

기사승인 2026-01-07 10:47:1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총리와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간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를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행사장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은 △창업생태계 연결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국 측에서는 브레인코 한비청 대표, 미니맥스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국제(CMB International·招银国际)의 훠젠쥔 대표가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루닛 서범석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상은행국제는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초상은행의 자회사로, 자산운용·투자은행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이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