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가·도지정 문화유산 정비로…‘역사적 의미 재조명’

당진시, 국가·도지정 문화유산 정비로…‘역사적 의미 재조명’

순국 400주년 기념 남이홍장군 체험존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인프라 조성

기사승인 2026-01-07 13:08:41
당진 솔뫼성지가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행사를 앞두고 인프라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정비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역사적 의미가 높아질 전망이다. 

총 20건의 정비가 예상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이다. 

순국 400주년을 맞는 남이홍장군 무인종가(왼쪽)와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합덕성당(우측). 당진시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위해 천주교 문화유산 관리에 힘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 외에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진행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