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경상권 환자안전 거점 기관으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환자안전 정보의 체계적 공유와 사고 보고 활성화 등 지역 환자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에는 의료기관 5곳과 협회·단체 5곳 등 총 1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부는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왔다. 특히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자발적 보고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환자안전전담자 교육과 예방 물품 지원, 환자안전 개선 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의료기관과 협회·단체 등 126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영철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경상권 유일의 지역환자안전센터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기업 격려…"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를 찾아 입주기업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기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최 의장은 7일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 월드튜브에서 열린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의장, 주봉한 도의원, 도·김해시 관계자,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입주기업 경영 여건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최 의장은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조업 기업이 집적된 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을 통해 김해 서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