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남을 제안해 이뤄졌다.
이정선 교육감과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다”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시·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호남의 백년대계를 향한 대통합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