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028년 열리는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종합 체육대회다.
경북 체육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도민체육대회가 문경에서 열리는 것은 14년 만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각종 국제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성공개최 조건을 갖췄다.
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문경시는 조만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와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14년 만에 다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