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본격 추진

충남세종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본격 추진

올해 100여 농가 우선 보급…사업비 70%보조

기사승인 2026-01-08 12:37:35
충남세종농협은 올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홍석원 기자

충남세종농협은 8일 기존 시설하우스에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세종농협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00여 농가를 우선 선정해 개별 영농환경에 적합하도록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스마트 팜 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사업비의 70%를 보조할 계획이다.  

농협이 추진하는 보급형 스마트팜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존시설하우스에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가성비 스마트팜 모델로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모델로 나누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영농환경을 만들어가는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를 본격 추진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충남세종농협은 기존 시설하우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하기로 했다. 끝.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