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신세계푸드와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남해군, 신세계푸드와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기사승인 2026-01-08 14:43:22 업데이트 2026-01-08 18:31:34
경남 남해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남해마늘의 전국적 홍보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으로, 신세계푸드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상생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하게 되며, 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3종은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