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신년교례회 성황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신년교례회 성황

주민·기관장 400여명, 병오년 새해 출발 함께해
루시앙상블 연주와 합창단 무대로 새해 문 열어
장학금 전달·시루떡 절단식 등 새해 다짐 행사
박원식 협의회장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도전”

기사승인 2026-01-08 16:54:5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신년 시루떡을 절단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가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장 등 주요 인사와 자문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이했다.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참석자들의 새해 인사로 문을 연 교례회는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신년 하례,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원), 신년 시루떡 절단,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