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베놈, ‘돌림판’ 열풍 힘입어 첫 정규 ‘얼’ 예판 시작

머쉬베놈, ‘돌림판’ 열풍 힘입어 첫 정규 ‘얼’ 예판 시작

기사승인 2026-01-09 10:05:02
머쉬베놈 프로필. 주식회사 멋이밴놈 제공

래퍼 머쉬베놈의 첫 번째 정규앨범 ‘얼’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9일 주식회사 멋이밴놈에 따르면, 예약 판매는 오는 20일 오후 11시59분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구매한 앨범에는 친필 사인반이 담긴다.

2025년 8월 발매된 ‘얼’은 한국적인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머쉬베놈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됐고, 머쉬베놈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K팝 프로듀서 노 아이덴티티와 협업해 힙합과 K팝의 매력을 융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뽕짝 EDM 대가 이박사, 레전드 혼성그룹 코요태, 신나는 음악의 대명사 거북이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돌림판(feat. 신빠람 이박사)’은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5위를 기록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활약했다. ‘돌림판(feat. 신빠람 이박사)’과 ‘몰러유’, ‘오토매틱(feat. 코요태)’, ‘오랫동안(feat. 거북이)’, ‘띵띵땡땡’이 멜론 핫100(30일)에 들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근 KBS1 ‘열린음악회’,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102 머쉬베놈’ 공연, KBS2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머쉬베놈의 첫 정규앨범 ‘얼’은 각종 온라인 음악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