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2시 28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7.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 짐칸에 적재돼 있던 고체 가루 형태의 플라스틱 수지 원료 약 10t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50대 운전사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3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여파로 일대 고속도로 2개 차로 통행이 약 2시간가량 제한됐으나, 새벽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큰 정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타이어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화물차 짐칸에 적재돼 있던 고체 가루 형태의 플라스틱 수지 원료 약 10t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50대 운전사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3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여파로 일대 고속도로 2개 차로 통행이 약 2시간가량 제한됐으나, 새벽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큰 정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타이어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