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

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

기사승인 2026-01-09 10:53:41 업데이트 2026-01-09 13:16:21
소녀시대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와 19년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태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특히 ‘아이’(I), ‘와이’(Why), ‘사계’, ‘불티’, ‘아이앤비유’(INVU), ‘투엑스’(To. X) 등 히트곡 다수를 발매하며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선보였다.

태연은 그간의 여정을 지원한 SM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잡으며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후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의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