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추진해 온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여건 조성 등 주요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비롯해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중·장기 도시 발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읍⋅면⋅동 순방 일정은 14일 남양동⋅서포면을 시작으로, 15일 곤명면⋅동서금동, 16일 벌용동⋅곤양면, 20일 축동면⋅향촌동, 21일 사남면⋅선구동, 22일 동서동⋅용현면, 23일 정동면⋅사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읍⋅면⋅동 순방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사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