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정관장 전, 여자배구 최고 시청률 1.501% 기록

IBK기업은행-정관장 전, 여자배구 최고 시청률 1.501% 기록

기존 최고 시청률 1.416%를 넘어서며 우상향 점프

기사승인 2026-01-09 11:46:01
IBK기업은행이 8일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KOVO 제공

IBK기업은행과 정관장이 격돌한 경기가 이번 시즌 여자배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N스포츠(대표이사 이강덕)가 8일 중계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기업은행과 정관장 경기(캐스터 신승준, 해설 박미희)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기준 1.501%(AGB닐슨)를 기록하며 기존 1.416% (GS칼텍스-정관장 2라운드)를 넘어섰다.

최근 여자배구 라이징스타 정관장 인쿠시가 V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득점 (18점)을 기록하면서 활약했지만 IBK기업은행 베테랑 ‘37살’ 황민경의 4세트 결정적 디그 2개로 IBK가 흐름을 내주지 않고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연경 은퇴로 우려 속에 새 시즌을 시작한 V리그는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며 팬들에게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지는 5‧6라운드 순위 싸움에 더불어 인기 경쟁까지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N스포츠는 10일 오후 3시45분부터 도로공사와 GS칼텍스 경기(강준형 캐스터, 표승주 해설위원)를 생중계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