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서울 ‘태안학사’ 통해 주거비 지원

태안군, 서울 ‘태안학사’ 통해 주거비 지원

총 40명(남 14명, 여 26명)지원, 예산은 3400 만원(식대비 제외)

기사승인 2026-01-09 13:42:19
태안군이 서울 및 경기 인근의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비 지원을 하고 있는 ‘태안학사’ . 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교육적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설인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을 한다. 

태안학사는 서울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신입생 외 40명을 모집한다. 기한은 16일까지다. 

공공기숙사형의 ‘태안학사’. 태안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침실 1인 1실)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공유 주방)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식대비 제외 예산은 3400만 원으로 한 학생당 월 사용료는 12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소득수준, 장애등급, 가족구조,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등을 먼저 선발하고 성적, 거주기간 등을 따져 오는 23일 최종 발표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