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를 발간했다.
생물도감 형식인 ‘합덕제 생태도감’ 은 지난해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을 투입 생태기록화 작업을 진행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냈다.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합덕제내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했다.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