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강릉세계탁구대회, 벌써 참가확정자 2천명 돌파, 열기 고조

6월 강릉세계탁구대회, 벌써 참가확정자 2천명 돌파, 열기 고조

3월말 참가신청 마감,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2025년말 기준 44% 초과 달성, 국제탁구연맹도 “고무적” 평가

기사승인 2026-01-09 14:18:42
오는 6월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가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으로,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되는 등 세계탁구인들의 참가열기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릉아레나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일대 전경. 강릉시 제공

오는 6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를 신청한 선수가 2000명을 돌파하는 등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9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에 비해 약 44%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고무적인 것은 유럽의 독일이 283명으로 가까운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가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으로,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되는 등 세계탁구인들의 참가열기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탁구경기 모습. 강릉시 제공

3월말까지로 참가 신청 기간이 남은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는 더욱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올해 강릉대회는 남녀 단·복식과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이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가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으로,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되는 등 세계탁구인들의 참가열기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릉아레나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일대 전경. 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모습. 강릉시 제공

만 40세 이상(1986년생 이상) 동호인이라면 선수 출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오는 3월 31일 참가 신청이 마감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가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으로,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되는 등 세계탁구인들의 참가열기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회 포스터. 강릉시 제공

오는 6월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가 2025년말 현재 80개국 2150명으로,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되는 등 세계탁구인들의 참가열기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모습. 강릉시 제공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