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3분께 양양군 양양읍의 한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나, 주택 1동과 점포가 전소되고 인근 상가건물 4동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52분께 태백시 장성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2동이 전소되거나 반소돼 소바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날 낮 12시 21분께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의 펜션용도인 샌드위치 건물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