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용덕면 신촌리서 용접 불티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령 용덕면 신촌리서 용접 불티로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승인 2026-01-09 19:14:28 업데이트 2026-01-12 01:14:07
9일 오후 4시 20분쯤 경남 의령군 용덕면 신촌리 45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 폐비닐에 옮겨 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해 펜스와 폐비닐 등이 소실되는 물적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경찰차 2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8대와 소방관, 경찰, 공무원,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약 15분 만인 오후 4시3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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