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낮 12시 2분께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정상에서 A(61)씨가 등반 중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A씨는 헬기구조가 불가능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들것으로 구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1시 8분께는 정선군 고한읍 사북보건소 인근에서 50대가 몰던 포터트럭이 BMW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승용차 동승자가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0대 승용차 운전자와 50대 포터 트럭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11시 29분께는 홍천군 내촌면의 한 캠핑장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내릭말길에서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돼 춘천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