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2024년 취업률 71.6%… 부·울·경 20개 대학 중 2위

창신대 2024년 취업률 71.6%… 부·울·경 20개 대학 중 2위

전년 대비 2.4%p 상승…‘작지만 강한 취업 중심 대학’ 위상 입증

기사승인 2026-01-12 13:56:31 업데이트 2026-01-12 15:16:49

창신대학교가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20개 대학 가운데 취업률 2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최상위권 취업 성과를 거뒀다.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24년 2월 졸업자(2023년 8월 졸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한 공식 취업통계 조사에서 2024년 졸업자 취업률 7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성과로 창신대는 지역 내 다수의 국·사립대를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며 ‘작지만 강한 취업 중심 대학’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 측은 전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 학과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강화가 취업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간호, 미용예술, 식품영양, 유아교육, 항공정비기계, 글로벌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안정적인 취업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창신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 경험, 진로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구조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창신대의 교육 시스템은 이번 취업 통계를 통해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으며 향후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