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 ·부안)이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선출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치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친명 핵심그룹’이 권력 구도의 중심에 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새롭게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이성윤 최고위원은 자신과 함께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 압박과 사법 리스크, 당내 갈등 등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도 한결같이 곁을 지키며 공개적·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친명 핵심 인사로 꼽혀온 전북 출신 의원들의 정치적 약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서 지난 2020년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표의 민생·약자 중심 노선을 정책 전면에서 구현한 친명계 핵심 실무형 인사로 꼽힌다. 특히 농어민 정책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기본 가치와 철학을 현장 정치로 연결시키며 대표와 긴밀한 신뢰를 다져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2023년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표의 정치 구상과 당 운영 방향을 실질적인 전략으로 설계해 온 최측근 참모로 분류된다. 선거 국면과 당내 주요 국면마다 이 대표의 판단을 전략적으로 뒷받침하며 ‘친명 전략 라인’의 핵심 축을 담당해 왔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지난 2024년 당 영입 이후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으로 가장 거센 공격을 받던 시기에 가장 선명한 목소리로 대표를 엄호해 온 강성 친명 인사로 평가된다. 공개 발언과 메시지를 통해 이재명 대표를 방어하는 데 앞장서며 친명 진영에서 목소리를 키웠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들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생존과 리더십을 함께 만들어온 핵심 측근 그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 출신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선출로 시·군 통합과 새만금 RE100 산단 조성,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산적한 전북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윤활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선출로 전북 정치권의 입지가 강화됐고, 나아가 이재명 정부와 정청래 민주당호가 순항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