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퇴직 경찰관 협력치안 통해 지역사회 안전 구현"

"양산 퇴직 경찰관 협력치안 통해 지역사회 안전 구현"

양산재향경우회, 신년인사회 열어

기사승인 2026-01-12 21:48:14

양산재향경우회(회장 최광우)는 지난 10일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협력치안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우 경우회장을 비롯해 고문, 부회장, 이사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우회 중앙회장의 신년사 대독, 최광우 회장의 신년사, 한상철 고문과 강덕조 이사의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루떡 절단식과 건배 제의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광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의 가슴에도 새로운 각오와 기대가 가득 차오르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인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협력치안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들이 자유 수호와 사회 안전을 위해 설립한 법정단체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 다은봉사회, 중앙동 빈집 청소

양산시 다은봉사회(회장 지상국)은 지난 10일 중앙동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쓰레기 청소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리되지 않은 빈집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은봉사회 회원 10여 명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빈집 내부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지상국 다은봉사회 회장은 “빈집 정비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든든한 손길이 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 소담어린이집, 동면에 성금 및 성품 기탁

양산시 동면에 소재한 소담어린이집(원장 전규미)은 1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만원과 라면 12박스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품으로 소담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규미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 해주신 성금과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