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 수성구서 연탄 나눔 봉사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 수성구서 연탄 나눔 봉사

한파 속 수성구 파동서 새해맞이 연탄 배달
민관이 함께한 지역 상생형 나눔의 모범 보여

기사승인 2026-01-13 09:45:45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위원회가 수성구 파동에서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가 한파 속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9일 수성구 파동 일대에서 새해맞이 ‘온기나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세대위원회 위원들과 서포터즈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종필·김태우 대구시의원이 현장을 찾아 봉사에 동참했고,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도 “추운 겨울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나눔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위원회 활동을 격려했다.

신은비 위원장은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수성구 관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기관인 혜윰발달사회서비스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돼 민·관·정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복지기관과 정치권,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이번 연탄 나눔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지역 상생형 복지 네트워크 강화 정책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살피는 현장형 봉사와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