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 및 인턴 모집

문경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 및 인턴 모집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 미취업자에 근속장려금 각각 3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6-01-13 10:27:58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에게는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다.

참여 기업에게는 인턴 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참여 인턴은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약정체결 시 당사자 간 정한 약정 임금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계약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 불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문경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