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올해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너우니갤러리 전시 운영,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계절학기 개설 등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추진한다.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는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연중 운영하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장르별 개인 초대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월 이성석 관장 초대전을 시작으로 10월 조경련 작가, 11월 정은주 작가 초대전 등 수준 높은 기획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 중심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도 연간 4회 운영된다. 테마가 있는 특별한 인생 레시피를 부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특강을 마련하고, 강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활용한 계절학기는 건강과 예술 분야 24개 과목으로 구성돼 44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단기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능력개발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명칭 변경하고, 분산돼 있던 평생교육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신한 교육 콘텐츠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