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의회는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올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올해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된 간담회에서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시가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