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나갔던 오징어가 돌아왔다”…울진 죽변항, 오징어 위판 열기 ‘후끈’

[포토] “집 나갔던 오징어가 돌아왔다”…울진 죽변항, 오징어 위판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26-01-13 15:30:32
갓 잡아 올린 오징어가 위판을 기다리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동해안의 별미인 오징어가 돌아왔다.

13일 새벽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 오징어 상자가 줄지어 놓였다.

밤새 바다로 나갔던 어민들의 손길과 상인들의 발걸음이 겹치며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갓 잡아 올린 오징어가 위판대에 오르는 시간, 울진 바다가 살아 움직이는 순간이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