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기슭에 위치한 백담사는 신라 진덕 여왕 원년(647)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이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계곡에 웅덩이가 백 개나 된다고 하여 ‘백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1957년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백담사 앞 계곡에는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