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 홍보와 판매를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 경북경제진흥원이 손을 맞잡았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해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
올해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펼쳐진다.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 다양하게 상주곶감 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해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된다.
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오는 23일 상주곶감축제 개막식에 맞춰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1시간 방송되며, 반건시 30입 1+1을 5만 9900, 반건시 30입을 3만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곶감유통센터 스마트스토어’ 채널에서 천년고수를 3호 4만 5000원, 혼합 2구는 3만 3000원에 제공한다.
특히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이 제공됨으로써 고품질의 상주곶감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될 전망이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상주곶감축제장에도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