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일상 속 주요 정책을 한 권에 담아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는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 교육·양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보훈, 귀농·귀촌 등 7개 분야 147개 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했다.
특히 흩어져 있던 각종 복지·지원 정보를 통합해 행정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입 시민의 정착 지원을 위한 실용 정보도 포함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다자녀가정 차량 무료렌탈과 이사비 지원,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 등 신규 사업도 담았다.
또한 책자에는 ‘영천9경’ 등 지역 관광지 정보도 함께 수록돼,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영천생활 길잡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영천시는 안내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문화·관광시설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 ‘인구늘리기’ 코너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에는 영천시민이라면 누려야 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꼭 알아야 할 인구정책들이 한 권에 담겨있다”며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가 시민들의 생활에 더 큰 만족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가이드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