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산천어축제 기간 중 14~15일, 21~22일, 총 4일에 걸쳐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초청해 . '천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천사의 날 행사에는 올해는 전국 193개소, 4567명의 복지시설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초청됐다. 이는 지난해 78개소, 2041명이 참여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화천군은 겨울철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인을 비롯해 전국의 복지시설과 다문화 청소년 등을 위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해마다 산천어축제 기간에‘천사의 날’행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구제역과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됐던 2010년과 2020~2022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누적 4만명애 이르는 ‘천사’들이 산천어축제를 만났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축제가 시작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슬로건을 지켜오고 있다"며 "전국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천사같은 아이들이 화천의 인정과 겨울의 추억을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