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체험 명소로 우뚝… 창녕우포곤충나라, 연간 관람객 12만명 돌파

가족 체험 명소로 우뚝… 창녕우포곤충나라, 연간 관람객 12만명 돌파

기사승인 2026-01-16 10:36:35
창녕군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관람객 수 12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람객 11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12월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만1769명이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찾았다. 이는 개관 이후 지속적인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체험학습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곤충 교실’, ‘이야기가 있는 기획전’,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등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는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곤충을 매개로 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전국 평가 ‘최우수’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상위 3%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최우수 등급 현판과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수련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 임페리얼가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창녕군은 창녕 임페리얼가구(대표 김주한)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주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성산면 박택순씨 부친상 조문 쌀 기탁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13일 가복마을에 거주하는 박택순 씨가 부친 장례식에서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10kg 쌀 30포(총 300kg)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박택순 씨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장마면 생활개선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4일 장마면 생활개선회(회장 황진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육수용 멸치 21박스를 기탁했다.


황진심 회장은 “연말에 집중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