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26 화천산천어축제장에는 최근 한파속에 전국에 불어닥친 '태풍급 강풍'으로 움츠렀던 관광객 발길이 몰려 겨울 축제의 낭만을 만끽했다.
개막 첫 주말 연휴 이틀간 사전 방문객 포함 누적 방문객 19만380명을 기록한 이번 축제는 이어지는 추위와 눈비강풍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축제장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6일에는 영상의 날씨가 예상되자 이른 아침부터 차량 행렬이 몰리면서 축제장에는 겨울 낭만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런 추세라면 이날 5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주최측은 잠정 집계하고 있어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 설것으로 전망된다.
평소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는 자유여행객을 포함하면 실제 방문객 숫자는 훨씬 웃돌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11년 12월에는 미국 CNN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하며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난해에는 183만9105명을 불러 모아 역대최다 인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