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자굴산(897m) 기슭 가례면 일대 비닐하우스에서는 14일 농민들이 겨울 추위를 뚫고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에 한창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빛을 잃지 않은 미나리 밭에는 분주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민은 “눈이 오고 날이 추워도 미나리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거의 쉬는 날이 없다”며 “힘은 들지만 이 미나리가 겨울 농가 소득을 책임져 주는 효자 작물”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자굴산 밭미나리는 물이 아닌 땅에서 재배하는 친환경 작물로, 매년 8월 중순 파종해 10월부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물미나리와 달리 한 해 5~10회까지 수확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례면 일대에서는 1994년 자굴산 자락에서 전국 최초로 밭에서 미나리 재배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재배 면적이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성장했다.
자굴산 밭미나리는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잎과 줄기가 부드럽고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물에서 재배하지 않아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어 생채로 먹기에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민은 “눈이 오고 날이 추워도 미나리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거의 쉬는 날이 없다”며 “힘은 들지만 이 미나리가 겨울 농가 소득을 책임져 주는 효자 작물”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자굴산 밭미나리는 물이 아닌 땅에서 재배하는 친환경 작물로, 매년 8월 중순 파종해 10월부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물미나리와 달리 한 해 5~10회까지 수확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례면 일대에서는 1994년 자굴산 자락에서 전국 최초로 밭에서 미나리 재배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재배 면적이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성장했다.
자굴산 밭미나리는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잎과 줄기가 부드럽고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물에서 재배하지 않아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어 생채로 먹기에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