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다시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경제적 차이를 분석해 성평등 실현을 돕는 제도로,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했다.
정책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전 컨설팅을 시행하고, 평가 이후에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주민 삶의 질 중심의 성평등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행정 전반에 반영해 수성구만의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