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나눔문화 확산 앞장

군위군·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나눔문화 확산 앞장

기사승인 2026-01-20 17:58:13
김진열 군위군수가 19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부 문화를 선도해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온정의 물결을 확산시키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19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이번에 기탁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