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다흑 떴다'…롯데百 부산본점, 곤충&파충류 이색 팝업

'유튜버 다흑 떴다'…롯데百 부산본점, 곤충&파충류 이색 팝업

기사승인 2026-01-22 09:16:51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곤충&파충류 팝업 안내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지하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곤충&파충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05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이 운영하는 '더 주'(The zoo)와 함께 백화점 최대 규모의 이색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 입구에 마련된 오프닝 포토존에서는 거북이 방사장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 이색 공간의 첫 인상을 전달한다. 

다음 공간인 곤충존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고 이어지는 아마존 사진전에서는 신비로운 아마존의 생태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파충류 전시존과 비바리움존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파충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그린이구아나, 코뿔소이구아나(라이노이구아나), 블랙스파니테일이구아나 등 이구아나 희귀종 10종을 비롯해 대형 뱀인 레틱파이톤, 소형 악어 드워프카이만 등 압도적인 비주얼의 파충류들이 전시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문 사육사가 상주하며 동물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고객들의 안전을 살핀다.

가챠&기프트존에서는 곤충과 파충류 사육 용품과 관련 굿즈들을 판매한다.

하루 4회 전문가가 진행하는 곤충·파충류 생태 설명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팝업 기간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지역 유명 베이커리 옵스 1만 원 상품권(일 20명)과 곤충 레고 블록(일 50명)을 제공한다. 

오는 25일에는 선착순 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유튜버 다흑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황정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잡화팀장은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곤충&파충류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 학습의 장이 되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도심에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