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2일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삼영 상임대표가 단일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강원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후보 등록과 서류 적격 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친 후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여론조사와 선정위원 투표를 진행했다.
여론조사와 선정위 투표를 50 대 50으로 합산한 결과 강상영 상임대표가 77%, 최승기 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이 23%를 득표했다.
강삼영 강원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는 "4년 전 단일화 실패는 뼈아팠다"라며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책임감을 갖고 승리해, 흔들리는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달 말쯤 2차 공약을 발표하고, 다음 달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