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2028년 7월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2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축되는 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시설을 한 곳에 통합해 단체 간 협업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달 말부터 건축기획 용역과 군관리계획 결정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또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건축기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 단체의 사무공간이 개선되고 교류와 소통, 통합된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