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제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로, 올해는 60개국에서 200여편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상업주의 일변도의 현지 영화 산업에 대한 대안으로 출발해 신진 영화인의 등용문이자 세계 영화계와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상작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승려이자 영화감독인 대해스님(속명 유영의)을 비롯한 경산 출신 영화인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인간 내면의 잠재된 역량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상징적 개념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산시는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창작·제작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기획된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창작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