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도민체전 성공 개최 ‘총력 점검’…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도민체전 성공 개최 ‘총력 점검’…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6-01-24 08:53:00
함안군은 지난 22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추진기획단이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추진기획단장) 주재로 행정국장과 추진기획단 1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 보고회에서 제기된 주요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 의료, 문화행사, 홍보 등 각 분과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준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각 분과에서 계획한 사항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전 현장답사와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빈틈없이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은 이번 중간 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종 보고회를 거쳐 도민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웃 위한 온정 이어진다” 함안 곳곳서 나눔 기부 릴레이

함안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함안군은 군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공동회장 송평한·조귀순)가 지난 23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군북면 저소득계층 10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송평한·조귀순 공동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칠북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차재철·백양미)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6포(10kg)를 칠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도 모자라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칠원읍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칠원읍이장협의회(회장 윤병근)는 지난 23일 칠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병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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