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9분께 원주시 소초면의 한 목조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불티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주택 210㎡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억5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전 11시 44분께는 원주시 문막읍의 한 대형마트에서 튀김 조리 중 발화되면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또 같은 시간대 화천군 사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66㎡와 가재도구를 태워 9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