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선정

경주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선정

850억원 규모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성과 ‘인정’
관광 도시 넘어 미래차 산업 중심 도시 ‘도약’

기사승인 2026-01-25 09:28:24
주낙영 시장(가운데)이 직원들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선정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고객 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경주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부품기업이 들어선 기반을 바탕으로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 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850억원이 투입된 이곳에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기술 개발 등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공모를 추진하는 등 참단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도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기술 개발·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