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쟁점 설명하고 시민 의견 듣는다

안동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쟁점 설명하고 시민 의견 듣는다

26일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26-01-25 11:12:10
권기창 안동시장이 22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재용 기자

안동시는 26일 오후 4시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의 주요 내용과 쟁점 사항을 시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에게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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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