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료 급식은 다소모봉사단과 성락교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관내 어르신과 홀몸노인, 저소득 계층 등 100여명에게 짜장면과 과일 등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이날 배식과 테이블 정리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따뜻한 한 끼와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복지 현장은 행정 혼자서가 아니라 봉사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다소모봉사단장은 “작은 한 끼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웃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4월 창단한 다소모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쳐온 지역 봉사단체로, 성락교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식사 지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