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다소모봉사단 짜장면 나눔 행사 참여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다소모봉사단 짜장면 나눔 행사 참여

“무료 급식의 따뜻한 한 끼, 이웃사랑의 시작”
민·관·종교 협력해 중구 촘촘한 돌봄 추진
다소모봉사단 성락교회서 매월 무료 급식 봉사

기사승인 2026-01-25 13:18:55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4일 대구 중구 대봉동 성락교회에서 다소모봉사단과 취약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4일 대구 성락교회에서 진행된 다소모봉사단(다 함께 소통하는 모임 봉사단) 무료 급식 봉사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무료 급식은 다소모봉사단과 성락교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관내 어르신과 홀몸노인, 저소득 계층 등 100여명에게 짜장면과 과일 등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이날 배식과 테이블 정리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따뜻한 한 끼와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복지 현장은 행정 혼자서가 아니라 봉사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다소모봉사단장은 “작은 한 끼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웃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4월 창단한 다소모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쳐온 지역 봉사단체로, 성락교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식사 지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